안뇽하세요 헬스섭 흑마 ssanti입니당

 

섭게에 괜히 이런글 올려서

 

즐겁게 겜하시는분들 한테 찬물을 끼얹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저를 아는 지인들에게 일일이 이사실을 말할 여유가 없어서 ㅋ

또 여기에 글을쓰면 좀더 제가 맘을 더 굳게 먹을수있을거같아성..

 

섭게에 글을 남겨욤~! (죄송..)

 

 

와우 정말 지금도 너무 재밌고 계속 하고싶지만

 

제가 해야할 공부가 있어서 과감하게! 그리고 단호하게! 겜을 접습니당

사실 진즉에 접었어야 했는데 ㅋㅋ 요게 너무 재밌어서..ㅋㅋ(블리자드 개객끼..) 이제서야 접네욤..

 

 

고등학교 2학년, 오리지널 시절부터 와우를 하면서 추억도 정말 많이 쌓고 좋은사람도 많이 만나서 정말 행복하답니당

 

 

 

와우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라고들 하죠

 

8월에 있을 큰 시험이 지나

거침없이 달려왔던 와우의 휴식기을 끝내고 더 편한마음으로 즐겁게 게임을 하기위해

당분간 게임을 '쉬도록' 하겠습니당~

 

미천하고 허접한 저를 델꾸다녀주신 우리 momentum 성님들

이래저래 시끄러운 저를 친동생처럼 챙겨주신 brave vesperia  성님들

자기 전화만 안받는다고 삐지시는 모멘텀대장 맥지형

5만골 빌려줘놓고 3달동안 생색내던 캔모

불혹을 향해 달려가시는 우리 게이너 아재

블랙핸드 해딩하는동안 구경만 하느라 개고생한 타이안

멀록에 미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는 라비렌

헤딩할때 요리를 엄청나게 챙겨주시던 적당페이글

컴퓨터 관련된거 질문 하면 다대답해주는 모멘텀의 스랄 할부형

딜 개 쓰레기처럼 못하는 법사 야식이

맨날 나한테만 뭐라하는 '죽어라 이썅@#@아'의 그 주인공 란데형

나를 팻으로 데리고 다니는 주작이

정신상태가 정상인 범주에서 벗어난 가우디움(딜개잘함)

나에관한 흑역사를 다 꿰고 있는 에베따

귀여운 소기사 김비거형

1인칭 fps 시점으로 레이드하는 발암트니

내 학교 후배지만 개못하는 쓰레기조드 호이어

일하느라 바빠서 겜도 안들어오는 bv길마 디형과 설란누나

밤에 길드에 아무도 없고 심심할때 같이 놀아주던 뿍프로님

 

그리고 따로 거론은 안했지만 저를알고 제가 아는 모든 헬스크림 분들

다들 너무 고마워영~

 

일일이 써놓고 보니 좀 후회스럽지만.. 제가 순간적으로 기억나는 분들만 적어서 그런거니

명단에 없다구 삐지지 말긔~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