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ㅊㅈㄱ 사태가 사그라들었는지 꽤 됬는데 mam의 수장이 사고를 쳤네?

 

인간인 이상 기분 꿀리면 욕할수도 있는거지. 수장도 인간인걸.

 

좀더 불타오르지 좀...

 

뭐 그렇다치고... 욱하는 성질좀 죽여라 좀.

 

니 기분 ㅈㄹ같은거 이해하겠는데 그걸 그런 장소에서 토해내냐...

 

하튼 자중할 줄을 몰라요. 

 

게다가 상대방 나이가 어리면 막말해대는 것도 고치고.

 

개차반이 따로 없다니까

 

그리고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