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직 기억 하시는분들이 계실련지 모르겟네요 ^^

 

저를 아시는분들이 계시다면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다름이 아니라 다시 와우가 하고 싶어서 망설이는 중인데요

 

다시 시작하면 재미나게 할 수 잇을까요 ?

 

예전에는 할게 없어서 오그 앞마당 돌아다는거 밖에는 없던 기억이 ^^

 

p.s 만약 다시 복귀 한다면 부활의 두루마리 시전 해주실분 계신가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