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엄청나게 추워졌습니다. 토요일날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려서 아주 차는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오늘 쉴 줄

 

알았는데 개발건이 떨어지면서 출근을 하게 되어부렀네요..(중소기업의 아픔이죠!!! 망할 대기업 ㅠㅠ)

 

오늘이 드뎌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 한해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셨던 분들 내년에는 꼭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잘 해결 되시길 바라고 내년에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2013년의 해를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3년도 와우와 함께!!!!!!!!(제 여친은 와우입니다 ㅠㅠㅠㅠ)

 

.

.

.

.

.

.

.

.

.

.

.

.

.

이젠 나이는 만으로 치죠. 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