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일퀘.공찾. 간혹가다 레이드만 하는 잉여 케릭으로 남는군요

 

같이 게임하는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누가뭐라해도 용영때 쉽게 가던 레이드도 재미있었고 헤딩하더라도 즐겁게

 

같이 하던 지인들이 있어 행복했었는데 아쉽네요

 

떠나가는 분들이 돌아와서 아는 사람 찾을때 반갑게 맞이해줄수 있게 저라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 .. 재미가 없어지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