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일나와서 살짝 인벤눈팅을 들어왔는데

 

여러길드분들이 이렇게 절 반겨주실줄은 ㅠㅠ

 

덕분에 오히려 난감해졌네요! 이런행복한일이....

 

다들 너무 좋은 길드시고 재밌을것 같아서 어느 한곳을 고르라는게

 

저에게 힘든일이~ 전 사실... 한두분정도만 댓글 남겨주실줄 생각하고왔는데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진짜 열씸히 고민해봐야겠네요...

 

ps) 내일만 버티면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