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바쁜 와중에도 그나마 짬짬이 틈을 내어 게임을 하곤 했는데..

 

요즘 그것조차 허락되질 않아 전혀 컴터 근처를 못가본 꽁했어입니다..

 

드디어 오늘!!!!!!!!!!!!!!!!!!!!!!!!!!!!!

 

몸이 탈이나 며칠 휴가를 내고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역시...  몸이 아프니...

 

외로움이 물밀듯........

 

몸보다 마음이 아픈 꽁했어 입니다....

 

어디 제 마을을 달래주실 마음 따뜻한 여성분 안계신가요!!!!!!!!!!!!!!!!!!!!!!

 

 

 

 

*추신::   주말 잘 보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