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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02:20
조회: 933
추천: 0
떠난 법사의 이야기전에 제 아이디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는분이 계셨던거 같은데
옛날에나무꾼입니다. 아는분은 아시고 모르는분은 모르실겁니다^^
지금은 없지만 예전 와우를 하면서 추억이 떠올라서 옛분들도 잘계시나 궁금해서요
아무쪼록 서버통합이 된걸 축하합니다
미리됐어야 하는데 막공이 좀 활발해 지겠죠?
막공많이 다녔었는데 진작좀 되지 ㅜㅜ
지금은 공부때문에 와우를 떠났습니다. 매우 어려워서;;
길드 같이 지키던 티거님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둘이 외롭게 지켰었는데
그외 명부님, 빛폭님, 최강님 성남님 등등 모두 고맙구요 예전분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셨는지....
저도 그렇게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전에 와우하면서 남는게 뭘까? 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죠
음 골드? 아이템은 계속 변하니까.. 아니 업적일꺼야 업적은 사라지지가 않지 음 탈것? 애완동물?
다들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사람이아닐까?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가지고 템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도 말할친구하나 없고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으면 그게 더 쓸쓸할것 같다 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예전에 이룰수 없는 꿈을 꾸고, 싸워이길수 없는 적과 싸우고,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을하며...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 막공인생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안되는것을 되게만들려고도 많이했고 힘들게 잡았을때의 기쁨, 수없는 트라이에 좌절
잡기위한 간절한 극딜의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힘든순간이었지만 재밌었습니다.
모두 지나간 추억이 되겠죠?
이만 가봐야 될거 같네요
같이하신분들과 모든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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