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의 자 식 들을 욕하는 말일겁니다.
"개 새 끼" 와도 같은 말입니다.
다른 말로는 "개 만도 못한 놈" 이라고도 표현 합니다.
어찌 인간이 하등 동물이라 취급하는 "개" 보다 못하다는 "쌍욕" 을 들어야 할까요?

"개"보다 못한놈 이라는 욕이 왜 있을까요?

본인의 "뇌" 가 "개"보다 못한 "뇌"의 수준을 가지고 있어서 일까요? 아닙니다. 절대로!!
인간인 이상 절대로 그럴수는 없지요.

그런 욕을 듣는 이유는 "개"는 그냥 "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제 정신박힌 "주인" 이 교육 시키질 않는 이상... 나는 "인간" 이길 포기한겁니다.

"지" "좇" 이 꼴리는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개 자 식" 이라는 욕을 듣는겁니다.

"개"보다 나은 "인간"은 최소한 뭐가 "맞고 틀린" 줄은 알기 때문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하고 "개"로 살기로 한 저 "개 자 식 들"
"갑"의 행세를 너무 오래해서 "을"의 반란이 무서운줄을 모르는...

하다못해 "개" 도 교육시키면 "앉아" "손" 등등...의 "인간"의 말도 알아듣건만.....
저 "개 자 식"들은 말도 우리가 하는 "인간의 언어"도 못알아 듣습니다.

"개"는 그냥 "개" 취급해줍시다.
자꾸 "개"라고 취급하니 우리 "복실이"가 열받겟읍니다.
우리 "복실이"는 최소한 내가 "안되" "손" 이런건 알아듣습니다.

"복실아"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