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터진 사건과 그 가해자, 피해자와는 아무 관련도 없는.

그저 인벤 유저입니다만.

그냥저냥 살펴봐도 이건 중간에 난입해서 쌍욕하며


" 저 놈들이 잘못한 부분은 나는 절대 안그러니까 안심하고 내가 모으는 파티에 오세요 " 


라고 홍보하는 것 처럼 보이는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

이 순간을 기회로 엮어 꿀좀 빨아보려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지금, 이게 이 사건의 몇 페이즈쯤 와서 제가 글을 쓰는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이 정황을 무기로 자신의 막공 운영에 힘좀 실어보려는 몇분들이 

참.. 물도 좀 타고 이번 기회로 후빨러들도 좀 모집하고 싶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으.

이런 시각도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이만,



콩고물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