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자랑하려고 올린 스샷이 아니라....

검은바위 용광로 신화 돌던중 강철의 여전사들 근처 쫄 잡는데 갑자기 물 속에서 머나먼 땅속으로 끌려가더니
이런 곳에 도착했습니다

같이 돌던 파티원분들도 어리둥절 저 또한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