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미스럽게 중탈했던 죽탱 버거황제-하이잘 입니다.
먼저 공창/디코 별도의 해명없이 중탈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첫째가 바닥에 있던 레고블럭을 입에 넣다가 삼켜 목에 걸리는바람에 너무놀라 그자리에서 모든접속종료후, 뛰쳐나갈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병원에 빨리도착하여 사태를 마무리지을수 있었습니다.
온종일 병원에 있느라 늦게나마 사과문 올립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