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시간만 아깝고 남의 시간은 생각지도 않는 유저 제보드립니다.

이런 습관성 강퇴 제안하는 유저는 지탄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보스딜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유가 있겠죠.
쫄 포효맞고,
보스 '분쇄의 도약' 맞으니 이미 보스 피가 60프로 이상 빠져있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저 채팅 '법사님 왜 딜을 아예 안하시나요?' 라고 치더니 바로 강퇴당했습니다.

쐐기 점수 2600 넘게 파티플 하시는 분이 디테일즈 같은건 왜 확인도 안해보고 저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만 정당한가요??

왜 대답도 듣지도 않고 그렇게 강퇴 투표 바로 해버리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본인 시간만 아깝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루에 몇시간 하지도 못하는 유저들은 30분 놀게되면 얼마나 화나는지 생각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