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터넷이 느린건 팀원 때문이라며 혼자서 두세번 눕더니 화가 단단히 나셨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냥꾼님 보시면 토닥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