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스코드도 많이들 사용 하지만

뿌리깊게 박힌 토크온 문화가 아무래도 쉽게 뽑히긴 힘들텐데요.

가끔 토크온에 들어가면 공장 목소리가 찢어지거나 뭉개져서

무전기소린지 듣기 거북할때가 많죠.


그럴땐 간단히 '공장 개인 목소리를 확 줄이고 전체볼륨을 높여서 조절하세요'


찢어지는게 사라지고 듣기 편해집니다.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음질을 잡아주는 음성메신저보단 귀찮지만

나름 토크온의 장점인 개인볼륨, 전체볼륨을 잘 이용하면 보이스가 여러명일때도

보다 쾌적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결론. 개인볼륨, 전체볼륨을 컨트롤해서 내 귀를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