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는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고정팟같은 건 거의 못해보고 항상 글로벌로 돌면서 마음맞는 분들과 친추 해가며 잡초처럼 끈질기게 쐐기 돌았습니다...딜도 유틸도 딸리는 죽기와 같이해주신 모든 글로벌 석주님 + 지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800을 향해 도전하겠습니다!

쐐기 비주류라는 인식 + 성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죽기만을 하시는 죽게 여러분...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이 어려운 암흑기를 극복합시다! 9.2는 죽게에도 볕들 날이 오기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