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되기 전에 딜 개차반이라 접을까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다
버프 소식 듣고 그래도 좀 더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하는데 역시나 딜이 막 좋지는 않네영..
그나마 이제야  사람 구실은 한다는 거..
전설 무기 만들면 더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는 있지만 언제 만들 수 있을런지..
파티라도 잘 되면 좋으련만
파티도 안 받아줘서 내 돌로만 돌아야하는 게 힘들긴 하네여. (점수 올리기 너무 힘들다는..)
그저 양냉으로 3천점 찍는 분들이 부럽..
언젠가 양냉이 쐐기를 휩쓰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양냉분들 화이팅 하십숑!

-남들에겐 뭣도 아니지만 늙은 아재 오늘 22단 2개 클리어해서 기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