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뒷거래 했다가 딱걸린          모텔   이랑  Rot 

 

이놈들은 진짜 잘못한거 알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뭔가 자숙하는 느낌도 없고 오그에서 지인들이랑 농담도 하고 레이드도 뛰는거 보면

 

너무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사과도 제대로 안했고 그냥 지인 쫌있다고 그냥 쉬쉬하면서 넘어가는거 같은데.

 

이건 아닌거 같네요..

 

하긴 내가 아니라고 해도 달라질껀 없지만 그냥 저런놈 웃고 지내는거 보면 짜증나서 글써보네요..

 

잘못된거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고

그걸 걸렸으면서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두 유저  너무 싫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