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

경험.
http://ptr.wowhead.com/news=261092/killing-firelord-nomi-for-7-2-ptr-stress-testing
https://www.youtube.com/watch?v=tM3DKDRXkvE
https://www.youtube.com/watch?v=pYOEDRIstgE





달라란 난장판 테스트 영상.



(*달라란의 난장판을 알리는 신호.)

오늘 아침 8시~10시까지 테섭 달라란은 PvP 지역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NPC 공격도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카드가 등의 예외도 존재하였죠.

하지만 공격가능한 NPC 중 불의 군주 노미가 있었어요. 노미는 심지어 정예몹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불의 군주 노미는 제물의 오라, 칼날 부채, 화염 폭풍 등의 기술로 플레이어들을 학살하였어요.

노미는 임시적이시만, 굴단과 자락서스의 대화를 하였습니다.


노미의 외침: 침입자들, 네놈들은 망각의 끝에 있을뿐이다! 불타는 군단이 오면 모두 죽으리라! 

노미의 외침: 감히 누가 불타는 군단을 방해할 거냐!? 

노미의 외침: 네놈들의 파멸의 메아리가 이 세상에 울러퍼진다! 이 세상의 절망을 들으라! 

노미의 외침: 부서져라, 대지로부터 오는 나의 힘을 느끼거라! 

노미의 외침: 불타는 군단의 군주 노미를 마주하거라! (*원문은 자락서스입니다. 본 글에서는 노미라 씁니다.) 



























(*노미 레이드 영상.)

추가로 블리자드가 이벤트 마무리때 달라란에 우르속, 고래상어, 지옥 절단기, 텔아른 등의 몹을 풀어서 개판으로 만들어줬습니다.













(*피날레 이벤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