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앗타핫
2020-08-05 13:52
조회: 16,853
추천: 3
북미 최초 안퀴라즈 사원 올 클리어 - Netherwind 서버의 Rise네더윈드 서버의 Rise 공격대는 최초로 안퀴라즈 사원에 들어가 쑨을 처치한 길드는 아니지만, 북미 클래식 안퀴라즈에서 최초로 아홉 개의 우두마리를 전부 처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ONSLAUGHT>는 쑨에게로 직행해 38분만에 처치해 냈지만, 남은 네 우두머리는 잡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선택형 우두머리는 순식간에 쓰러졌지만, 비시디우스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이 발생했습니다. <ONSLAUGHT>는 전투에서 전멸한 후 월드 버프를 잃게 되었고, 던전에서 나가 자연 저항 장비와 냉기 피해 무기를 골라내기 위한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게 되었습니다. 비시디우스(비시두스)는 우두머리를 여러 번 얼리고 쪼개는 게 중심인 전투이기에 독특한데, 쪼개지고 나면 공격대는 방 전체에 있는 방울을 처치하는 데 주력해야 하며, 그렇게 방울을 제거하면 우두머리의 생명력이 크게 감소하게 됩니다. <ONSLAUGHT>가 비시디우스를 잡기 위한 장비를 준비하는 동안, 스케람을 44분이나 늦게 잡은 <Rise>가 따라잡을 수 있었습니다. 전체 시간은 약 1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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