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classic.wowhead.com/news/325510


마스터리 서버의 하드코어 커뮤니티는 공격대 모두가 철의 영혼 버프를 가진 채로 라그나로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마리의 우두머리를 처치한 상태입니다.

HC Elite 길드는 잡몹을 처치하며 티어 1 손목 및 허리띠를 얻고자 화산 심장부에 입던했습니다. 이후 처음으로 하드코어 공격대 경험을 위해 우두머리에 도전했는데요. 

루시프론과 게헨나스를 가장 먼저 상대하고, 이후 루시프론의 고서: 평정의 사격을 통해 사냥꾼이 마그마다르의 격노 효과를 제거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 루시프론을 파밍한 다음에야 마그마다르를 상대했습니다. 이후에는 가르까지 처치했으며, 천천히 라그나로스를 향해 다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