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Gaming CEO wants Blizzard 

games to return to “Pixar quality”


출처

필 스펜서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초대 CEO이자, MS의 Xbox 게이밍 사업부의 총괄 부사장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최고경영자(CEO) 필 스펜서는 Axios의 기자 스티븐 토틸로와의 인터뷰 중

필 스펜서 : "당신과 나는 블리자드가 거의 픽사(*)와 품질 면에서 동의어였던 시기에 자랐습니다."

"이런 브랜드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창의적인 팀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발표는 과거의 블리자드를 동경하는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필 스펜서는 그것을 실현시키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토틸로 기자에게

 "5년 안에 더 많은 사람들이 와우를 플레이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다수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미국의 CG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대표작은 토이 스토리 시리즈



[MS의 전략 : 더 높은 접근성으로 플레이어 수 증가를 노린다.]

흥미 영상 줄거리 : 악덕 경영진은 와우의 모든 생명 에너지를 소비했고

기력이 완전히 사라진 와우를 토사구팽할려고 한다. 위기의 순간에 

역사상 최강의 존재 중 하나가 아제로스에 강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