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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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점검 후 PvP 밸런스 조정 예정* 출처 : https://wowhead.com/news/326850
■ 직업 화염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이글거리는 방벽의 흡수량이 25%만큼 감소합니다. 이는 비전 및 냉기 마법사의 삼위일체의 수호물 전설 능력을 통한 방벽에도 적용됩니다. 수도사 * 운무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기의 고치의 흡수량이 33%만큼 증가합니다. 성기사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순수한 집중 (도관)의 효율이 50%만큼 감소합니다. * 신성 - 신의 은총 (PvP 특성)이 성스러운 빛 또는 빛의 섬광의 치유량을 4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50%).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성스러운 빛이 생명력을 40%만큼 추가로 회복시킵니다 (기존 20%).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빛의 섬광이 생명력을 25%만큼 추가로 회복시킵니다 (기존 15%). 징벌 및 보호 성기사의 치유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사제 * 신성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예스러운 최고천의 복장 2종 세트 보너스가 빛의 권능에 영향을 받는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0초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15초). - 기적을 행하는 자 (PvP 특성)가 빛의 권능: 평온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0%만큼 감소시킵니다 (기존 20%). 도적 * 암살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영혼검의 어둠가죽 4종 세트 보너스가 독과 출혈 효과를 50%만큼 더 빨리 만료되게 합니다 (기존 100%). 주술사 * 복원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치유의 파도의 치유량이 25%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5%). 고양 및 정기 주술사의 치유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치유의 물결의 치유량이 30%만큼 증가합니다 (기존 10%).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이제 신비로운 별대변자의 정복 4종 세트 보너스가 효과가 70% 증가한 연쇄 치유를 시전합니다 (기존 60%). 전사 * 방어 - 플레이어 간 전투 중 이제 무한한 보병의 무장 4종 세트 보너스가 방패 밀쳐내기나 천둥뱌락의 효과를 50%만큼 증가시킵니다 (기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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