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우르나 갈때마다 대사가

에라노그가 죽었다는 거겠군
너희에게는 그저 치워야할 장애물이었겠지만
내게는 소중한 자식이었다

하는데 대사가 슬픔...
심지어 공략법도
알깨부서야 함 ㅠ
자식들이랑 같이 있거나 지켜야 할 알이 남아있으면 쎄지지만 다 깨지면 화내다가 죽는 것도 너무 슬픔 ㅠ

템이름도 슬프지 않나요?
희귀템 이름이 자식의 도리 인장
심지어 1넴이 주는 반지 이름은 디우르나 반지잖아요

나만 슬픈건지 ㅠㅠㅠㅠ 디우르나야 미안해 근데 반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