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레이드에서

운무 수사 고정에, 신기 80프로 고정

남은 1자리를 힐사 = 복술 = 회드 = 용힐 인데

신기 채용할때 무슨생각으로 채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보통 오숙싸개로 대려가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신기의 아이덴티티는 쌍봉찍고 탱힐 안정적으로 박아주고

힐러 넷이 다같이 공대힐 보는 그림을 원해서 가져가는거같은데,


요즘 6신 이하 파티보면 신기도 니무에 특임조도 보내고 해서 고봉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올신 이하에서도 스몰데른 빼고 전부 탱한테 꾸준딜이 계속 들어가서 

쌍봉이 압도적인 존재감이라고 생각되는건 잘못된 생각입니까? 


신기님들 혹은 공대장님들 고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