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은 쉽지만 마스터하기엔 어렵다
즉 일정수준까지 올리기 쉽다는 것의 반대급부로 마스터할때는 그만큼, 혹은 그 이상의 어려움이 따라온다는 것 아닌가요?
야냥은 여기에 전혀 해당하지 않죠
그 개쉬운 날먹 야냥조차도 99 100을 노린다면 챙겨야 할 디테일이 있다 정도지 
야냥만이 겪는 특수한 불합리함이나 어려움을 요구하는 요소는 아예 없잖아요
오히려 근딜의 사거리, 원딜의 캐스팅 족쇄에서 완벽히 해방된 유일한 딜러라 편하기만 하던데

위크오라보면서 쿨마다 예지넣고 적당히 유지만 해주면 누구나 1인분 이상이 가능하지만
99 100을 바라본다면 훨씬 챙겨야할 게 많은 증강
딜사이클은 쉽지만 실전에서 운용난이도가 있는 비법이 그렇다고 하면 이해하겠는데 
엥 야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