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즌 야냥으로 주1일 4탐 최정예목표 정공을 들어감
1주차에 일영 올킬 신화 2킬을 했고 2주차에 일영올킬 신화 4킬을 했어
박스운이 없어서 무기랑 장신구가 영웅템들이야

근데 3주차 일정전 주간보상에서 신화 무기랑 핍이 떴어
정공일정 5신은 니무에 트라이 예정

그러면 정공 일정전에 두템중에 심크높은걸 받아서 풀위상강화하고 옹이뿌리 앞에 서있어야 되나요?

보통 4넴까지잡고 나오는거보고 고르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3넴 총드랍, 4넴 핍드랍) 개인측면이든 공대 측면이든 니무에 트라이하는데 이득일거 같은데요

3주차면 티어변화도 +1이라 드랍테이블보고 위상쓰는게 좋은거같은데

위의 상황이랑 아래에서 논쟁했던 쐐기 4바퀴만하고 남은위상 4신으로 채우는게 캐릭터 스펙적으로 무슨차이가 있나요? 둘다 강화할 위상 남기고 덜 강화하고 1넴부터 4넴 참여하는건데

멘탈십이나 감성의 영역인가요?

예시는 극단적이긴해도 넴드잡고 주간보상까는건 종종 있을수있는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