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 당시 조합

 

전탱, 야탱 // 도적, 법사, 흑마, 죽기, 암사(힐러스왑), 냥꾼 // 복술, 신기 (2탱 6딜 2힐)

 

 

 

1페이즈(100%~25%)

 

푸른시약과 붉은시약, 녹색시약의 단계가 계속 번갈아 돌아간다. 처음 전투 시작시 무속성인 말로리악이 약 10~20초

 

정도 지나면 화로로 달려가 물약을 들이킨다. 속성은 화로의 색깔과 말로리악의 버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푸른 시약과 붉은 시약은 순서가 랜덤이나 녹색시약은 무조건 2개의 시약을 들이킨 후 마신다. 고로 녹색시약을

 

들이키는 것 까지가 한 사이클이다. 이 사이클 2번 내에 1페이즈를 넘기는 것이 관건.

 

 

 

기본스킬은 이 전에 공략 올려주셨던 분 것을 참조, 수정한다. 여기에 시약별 공략을 추가.

 

 

 

공통시전

 

비전폭풍 - 채널링, 8초 지속, 틱당 공대원 전체 8000피해. 반드시 차단해야 함.

 

돌연변이 소환 - 시전 약 1초, 차단가능, 쫄 3마리 소환.

 

치유 - 즉시시전 스킬, 초당 25000 회복, 틱이 늘어날수록 25000씩 치유량 증가. 넴드 버프창 주시하고 바로 마훔

 

         혹은 해제 해야함.

 

 

푸른시약

 

살을 에는 추위 - 밀리클래스만 걸리는 듯 하다. 자신은 데미지가 들어오는지 확인 못했으나 안들어오는 것으로 추정.

                       하지만 주위 공대원에게 틱당 5만 피해. 약 10초 지속.

 

순간 빙결 - 캐스터만 걸린다. 대상이 순간 얼어붙어 5만피해를 즉시 입히고 얼음이 깨질 때 5만의 추가 피해. 주위에

                사람이 있을 시 같이 얼어버림. 얼음 피통 5천정도. 클릭해서 공격해서 깨줘야 함.

 

 

푸른시약 기본 진형이다. 저기서 원딜은 대충의 자리를 정한 것이지 뭉치라는 말은 아님. 확실하게 산개를 해야한다.

 

같이 어는 순간 전멸이라는 것을 명심. 이 페이즈는 어렵진 않으나 딜러와 힐러의 콤비네이션이 중요하다.

 

가장 힘든 부분은 공대원이 순간빙결로 얼었을 시에 반피 이하 상태에서 얼음을 급하게 깨어버리면 죽는다는 점이다.

 

얼음 피통은 5천으로 왠만한 스킬 한방이나 공대원의 체력을 확실히 보고 깨어줄 것. 살은 에는 추위는 근딜이

 

2명정도까지면 위 그림처럼 서주면 피해 없이 계속 딜을 할 수 있다. 순간 빙결 처리가 가장 중요한 페이즈.

 

 

 

붉은시약

 

맹렬한 폭발 - 전방 브레스로 시전바 같은 건 없다. 즉시시전기. 전방에 20만 피해를 나눠서 입힘.

 

이글거리는 불꽃 - 랜덤 대상 지정 스킬. 틱당 3천 피해와 마법 피해를 받을 때 마다 받는 데미지 25% 상승.

 

                          (수치는 불확실)

 

 

붉은시약시 기본 진형이다. 붉은 시약 페이즈가 시작되면 전 공대원은 맨탱에 뭉친다. 가장 주의할 점은

 

이글거리는 불길 디버프 대상자는 바로 본진을 정해진 장소로 이탈해 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이글 디버프 대상자가 얄짤없이 브레스를 맞는다면 틱뎀이 높아져 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살리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더구나 2힐이기에 엠소모가 장난이 아니게 된다. 도적같은 경우 그망으로

 

지워지나 해제는 안된다. 고로 바로 빠져주는 것이 상책. 이 페이즈에서는 술사의 치유의 비나 수양사제의

 

방벽이나 사제의 치마, 회드의 신치등 광역힐의 효율이 좋다. 주의해야 할 점은 브레스는 캐스팅이 아닌

 

즉시 시전이기에 적정량의 피통은 유지해줘야 한다. 부탱과 대상자가 빠질 경우 1인당 25000정도 피해를 받는다.

 

 

 

녹색시약

 

넉백 - 녹색시약을 마시고 약 5~10초 정도가 지나면 공대원 전체를 넉백 시킨다. 데미지는 확인 못함.

 

         넉백후 억제제가 생긴다.

 

 

억제제 - 녹색약병을 아궁이에 넣었을시 모든 대상을 넉백시키고 보스와 돌연변이 쫄에게 받는 피해 100%증가

 

            그리고 성장 촉매제의 효과를 없앤다. 참고로 공대원 전체도 걸린다. 넴드, 쫄, 플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다 걸리는 스킬.

 

 

 

 

이 페이즈는 따로 그림을 첨부하진 않겠다. 일단 맨탱이 위에서 지정된 자리에서 탱을 한다면 거의 입구쪽 계단까지

 

넉백당한다.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차단과 광역처리인데 차단은 뒤에 설명하기로 하며, 억제제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억제제 지속시간이 정말 짧다... 팅겨 날아가자마자 광역처리를 해도 딸피인 쫄이 한 3마리 남는다 보면 되고 억제제가

 

사라져도 계속된 광이나 점사로 꼭 사이클안에 나온 쫄은 처리해줘야 한다. 쫄 처리부분 또한 뒤에서 다시 설명하겠다.

 

 

 

 

말로리악 공략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 밑줄쫙, 별표하나, 돼지꼬리 땡땡~

 

 

 

말로리악 공략의 핵심은 쫄처리에 달려있다고 보면 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페이즈에 나오는 쫄(1페에 나오던 쫄, 왕쫄말고)의 숫자는 18마리로 고정이 되어있다. 그런데 이 숫자는 쫄을

 

소환하는 스킬을 전부 차단했을 경우 나오는 숫자라 보면 된다. 그런데 1페이즈 중에서 쫄을 죽인다면 저 18

 

이라는 카운트에서 죽인만큼 빼준다. 고로 1페이즈동안 18마리를 죽이면 2페에선 쫄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확실히 18마린지는 모르겠으나 클베공략을 참조했음, 망하고 넘어간 페이즈때 보니 맞는듯함)

 

그러나 문제중 하나는 이 쫄이 정말 미친듯이 너무 아프다는 점이다. 앞에서 설명하진 않았지만 쫄은 나올 때

 

성장촉매제라는 공격력20% 증가, 받는 데미지 20% 감소 버프를 달고 나온다. 근데 이게 중복이 된다.

 

거기다가 넴드마저 중복이 된다. 한마디로 쫄 드리블을 하다가 넴드근처에 간순간 성장촉매제로 탱커는

 

순삭당하며, 쫄탱 또한 6마리 이상일 때 잠깐 정신 놓으면 사망한다.

 

그렇기에 한번에 18마리를 처리하기란 실상 불가능하며, 9마리씩 해서 2사이클동안 2번의 녹색시약때

 

죽여주는 것이 공략에 핵심이다. 이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번 트라이 결과

 

가장 효율 높은 방법은 이것이 아닐까 한다(더 좋은게 있을 수 있음).

 

 

보통 처음 시작하자마자 시약먹기전에 쫄 소환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무조건 끊어준다. 보통 시약 한번

 

동안 2번의 쫄을 소환하게 된다. 차단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시작 ------------ 1번째 시약 -------------- 2번째 시약 -------------- 녹색시약 --------------- 반복

 

무조건 차단           처음것만 차단(3마리)      2개다 끊지 않음(9마리)           무조건 다끊음

 

 

전에 올라온 공략에서는 시약마다 한번씩 소환하라고 했었으나 녹색쫄 첫 소환 타이밍은 억제제가 끝난 뒤에

 

소환을 해서 몇번 말아먹고 접었다. 보통 전탱이 메인 탱커를 본다면 녹색시약 전까지는 혼자서 조절이 가능하다.

 

도적이 있다면 도적에겐 비전폭풍만 차단을 전담시키면 된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도적이 쫄 차단을 해버리

 

거나 전사가 비전폭풍을 차단하게 되면 완전 꼬인다. 어느정도 캐스팅바를 보고 바로 반응해줄 것.

 

저 순서대로 하면 부탱의 부담을 최대한 줄이면서 초반 딜 또한 도움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녹색시약인데 아마 이 때 전사 혼자 다 끊는게 힘들수가 있다. 녹색 때 3번 소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고로 첫 차단은 전사가 끊고, 2번째 차단은 다른 차단클래스(죽기나 법사등)에게 맡겨야 하며,

 

혹시나 3번째 까지 캐스팅이 가면 전사가 끊어주면 된다. 만약 녹색시약 때 쫄이 더 추가된다면 맘편히

 

접는게 속편하다.

 

 

쫄탱의 경우 위에 그림과 같이 저 위치에서 탱을 하며 스탠딩탱은 불가능하고 냥꾼의 얼덫, 법사의 얼회, 흑마

 

의 어격등을 지원받으면서 계속 드리블 한다. 6마리까진 한두방 맞고 드리블 해도 되지만 9마리가 되면 한방한방

 

이 너무 아프므로 꼭 얼회나 어격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 9마리가 되고 드리블을 좀 하다보면 넉백당하고

 

녹색시약 페이즈가 시작되는데 저 위치에서 드리블을 했다면 거의 넴드와 겹쳐지게 된다. 이 때는 바로 넴드 쪽에

 

붙여서 근딜러들의 광까지 지원받아 스탠딩 탱을 하며 최대한 빨리 쫄을 죽여주며 생존기를 이 때 올려줘야 한다.

 

아직 템이 안 좋아서 그런지 억제제 시간안에 다죽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며, 딸피 3마리 정도가 남는데

 

빠르게 처리해주고 거기서 있다보면 넴드가 시약을 먹으러 가는데 그 때 다시 처음처럼 하면 된다. 바로 광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부탱이 자리 잡지 못해서 1,2초라도 날리게 되면 한 6마리 이상이 살아남게 되는데 이 때는

 

받는 데미지 감소 버프 중첩으로 인해 거의 못죽인다고 보면 된다. -> 리트라이 ㄱㄱ

 

 

 

보통 1페이즈에서 치유 훔치기나 해제가 잘되고 일반적인 딜을 하면 딜이 남게 된다. 고로 넴드딜에

 

너무나 욕심 부릴 필요가 없고 생존형 움직임등을 해도 딜량은 거의 충분할 수 있다.

 

이전 공략에서 20%에 2페라 하여 그대로 했다가 쫄 무더기와 함께 패망했던 경험을 바탕삼아

 

25%쯤에서 페이즈가 변환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보통 30% 딜중하여 녹색시약 페이즈에 쫄광을

 

넴드에게 같이 맞춰주면 녹색시약 페이즈 중간에 2페를 넘어갈 수 있다. 쫄은 꼭 확실히 다 잡고 넘어갈 것.

 

 

 

2페이즈(25%~0%)

 

사용스킬

 

절대 영점 - 미미론 하드모드 냉기 폭탄처럼 지면에 냉기 덩어리를 깔고 그것에 닿았을시 2만의 피해와 넉백
 
마그마 분출 - 25000의 피해를 주고 피해를 받을시 5000의 지속 데미지를 주는 불을 직선으로 깜
 
산 회오리 - 모든 적에게 매초마다 5000의 자연피해 10초 지속

 

 

2페가 시작되면 블러드를 올리고 극딜을 시작한다. 퓨트리사이드 처럼 탱커는 외곽쪽으로 빙빙돌며

 

탱을 하면 되고마그마 분출 때문에 시선은 무조건 벽 쪽으로 돌려서 해줘야 한다. 나머지 원거리 공대원은

 

한점으로 뭉쳐서 절대영 점때마다 무빙해주면 된다. 한 점으로 뭉치는 이유는 산회오리가 정말 너무너무

 

아프기 때문에 2힐로 피를 다 채워주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산회오리는 첫뎀후 틱뎀으로 이 때는

 

생석, 포션, 생존기 등등으로 버텨주어야 한다.

 

광역힐 지원을 받기위해서 기본적으로 뭉치는 것이며, 바닥이 잘 안보일 수 있으니 얼음바닥이 생기면

 

무조건 무빙해준다. 약 3회 이상의 산회오리를 본다고 보면 된다.

 

절대 얼음폭탄을 맞지 말고 계속 되는 무빙으로 딜을 해줘야 한다.

 

 

쫄탱은 2페가 시작되면 나오는데

 

추적 - 대상에게 징표를 찍어 6초동안 무조건 그 대상만 공격

 

이란 스킬을 쓴다. 고로 꼭 나오자마자 어그로를 캐치하고 계속 드리블 및 어글 작업만 해주면 된다.

 

 

 

 

글을 쓰다보니 어투가 이리 됐네요. 이해를 부탁드리며, 빠진 것이나 수정해야 될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