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크림서버에서 언데드 흑마로 살아가고있는

 

그저그런 황천군주 dokhannyen입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그림이 그리고싶어서

 

예전부터 벼르고있던 제 애증의 흑마 캐릭터를

 

한번 그려보기로했습니다.

 

어우 너무 오래간만에 그려서인지

 

다 그리고 나니 허리가 다 아프드라구요

 

뭔가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탈키엘에 신경을 많이써주고싶었는데

 

본캐를 그린다음 그려넣는다고

 

샤프 선 다 번질까봐 거의 신경을 못써서 아쉽습니다,

 

 

공대 딜킹을 찍는 그날까지......

 

올란진 모르겠으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