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즐겨 봤던 그랑죠에 달 세계를 떠받드는 거인'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잠을 자거라~ 마음을 놓고~

꿈을 꾸워라~ 아름다운 꿈을~을~

언제나 내곁에~함께 있고~

하늘에 별이되고~달이되어서~

눈부신 푸르름과~흐르는 강물도~

너와 모두 함께~ 살며 잠이 든단다~ 아아~~

조용히 조용히~ 잠이 들거라~

달리다 지친~ 천사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면~ 정글에 왕자~

잠에서 깨어나면~~~ 정글에 왕자~~~~

P.S: 존 시나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