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네요 삶이 없는것처럼 와우를 하다가 낙서 몇개 들고 와봤습니다.
위는 둘다 제이나예요 왼쪽은 남자버전임.



올릴거 뭐있지 뒤져보니 소군단시절 침공때 그린게..
이때 미친듯이 만렙 찍어놓은애들이 아직 100렙인것도 있고 100렙도 못찍은 애들이 있고 그러네여



소군단 시나리오에서의 그레이메인님 ㅠㅠㅠㅠ 바리안~~~~~!!



스톰하임에서 실바나스 통수치기 성공하고 나서 잠을 못 이룰거 같져 아들생각나고..


 
이 퀘 재밌었습니다 사람 많을때 했는데 정말 우글우글 거리더라고여



누나 머리카락이 엄니에 닿아서 긴장한 제 죽기



제 술사랑 죽기입니다



사랑이져



썬킹먹고 나름 본캐라고 민 화법이 



무법으로 키웠던 채집돛거



시던 상자에서 외풍을 먹어오더라구요



심지어 전설어깨도 먹어서 본캐됨



비법으로 바꾸니깐 허리띠, 냉법 바꾸니깐 어깨 먹어서 관짝에 박힌 제 법사의 모습입니다



일리단 싫어하고 일리다리 npc들 말하는게 고까워서 관심없던 악사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재밌더라고여ㅋㅋㅋ
그리고 일리다리들 중에서도 일리단 싫어하는 사람이 있단걸 알게되서 흥미가 생기네여
언젠가 키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 좋은 전설만 먹은 분이 프라다 먹었을때 신나서 그린 님담전설프라다짤
사실 저는  프라다가 5개 있는 프라다 부자입니다 와 신난다! 

그럼 또 다음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