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크리로 잠시(?) 와우를 접는다며, 편지를 남기고 사라지신 향기님....ㅠ ㅁ ㅠ

톡온으로 아쉬움이라도 같이 나눴으면 좋았을텐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밤에 접속했더니 우편들이..ㅜ ㅜ

아쉬움에 끄적끄적해봤어요.

 

ps. 밥상오빠 건강이 제일 중요하대요~

차조심~ 건강조심~하시고, 길공 탱자리는 구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언제든 또 만나서 재미있게놀아요!ㅎㅎ

( 만화처럼은 처음그려봐서 저거 그리는데 7시간 꼬박 걸림-ㅁ-.....선물이에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