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오오래전에 와우를 했었던, 그리고 클래식이 오픈하고 다시 복귀했습니다.







와우 팬아트나 올리면서 놀때가 어언...음..언제더라.


여튼 한 6년전쯤이엇던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지나버렸네요.




직업 특성상 라이트유저밖에는 못하지만..

종종 올리겠습니다. ^^







본 그림은 와우클래식이 나오기 전

일을 쉬고있을 때 그린 [붙잡힌 알랙스트라자]라는 느낌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어깨 뽕은 포즈잡기 귀찮아서 땠습니다.



ps.계정 닉네임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