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사 님들, 오늘도 안녕히 아제로스를 잘 누비고 계신가요?

    
      마지막 화라고 오글 거리는 말들을 적었다 지우길 반복하다 그냥. 가벼히 인사만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고,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많이 아쉬운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치가 쌓인 것 같아 후회되는 시간은 아니네요. 일반 기술이니까 숙련작인가?

      여튼 그동안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그저 읽고 봐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즐와하세요! 행운이 깃들길 빌어요!


      1편 링크입니다

      2편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