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풀에 그렇게 아픈가 싶었는데
맞아보고 알았읍니다
탱커님 깝치지않겟습니다......

시체 진짜 멀리날아가더라구요...
살면서 처음.. 맞아봄....
정말....진귀한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