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새벽에 쐐기 갔다가 생겼던 일인데...
웃기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탱커님 본캐점수가 수상할정도로 높길래
우왕 버스다 하고 갔더니 저를 지옥으로 인도해주셨습죠

만화로 그리겠다고 허락 받았읍니다
톱니에 두번죽는 냥꾼도 반드시 그려달라고 하셨어요
냥꾼님 아마 메카곤에서 누운시간이 반절이셨을듯

내용을 줄인건데도 그리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은데
장편이 될거같아서 참았습니다
진짜.........저분들 닉네임 절대 못잊을듯....

그럼 다들 좋은아침 좋은하루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