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 길드원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음

 

악사 길드원이 시비를 검

 

저런 비슷한 행위를 판다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옴 (판다때 처음 만남 저 악사 길드원)

 

참다 참다가  오늘 장사도 안되고 더위에 지쳐서 일찍 퇴근했는데 저렇게 말해서

 

거진 4년만에 저렇게 싹수 없게 말해줌 (악사 길드원 나이가 30대 후반 향해가고 있음)

 

마지막 스샷에 수도사길드원이랑 잘 놀고 있는데 '정신승리'함

 

내가 몹쓸놈인 건지 저 사람이 이상한건지

 

제3자의 입장에서 답변 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