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쪽지는 보여주기 좀 곤란하고 여튼 내 마지막 대답

제목: 아니 그냥 무시하겠다는건지

눈을 감고 귀를 닫겠다라는 말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무슨 자세히 쓰느라 늦었다는데 그게 2시간이나 걸릴 분량인가요? 그냥 제가 밸게에 글 쓰니까 부랴부랴 20분만에 쓴 글로 밖에 안 보이는데.

여튼 그건 그렇다칩시다. 그런데 제가 쓴 다른 운영 얘기한 것에 대해선 아무런 해명도 뭣도 인지하고 있다는 말도 없이 그냥 ㅇㅇ 나도 그렇게 생각 ㅂㅂ 이 정도 답변인데요. 문제점을 인지하고는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어차피 제가 또 이렇게 써서 보내봤자 해결되지도 않을테고 해결할 의지 조차도 없을것 같으니 답장도 하지 마시죠. 앀발.

복붙한 것이기에 조금의 거짓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