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스총각2017-04-19 16:59
조회: 326
추천: 0
건덕 여친 생길동안 너네들 뭐했냐백오십원이 20살이라는것과
암사가 착하다라는것과 장로님이 여자라는것 위에 3가지처람 불가능하고 있을수없는일이라 생각했는데 건덕이 여친이 생기다니 나두 얼른 여친 만들어야지
EXP
363,523
(9%)
/ 396,001
[ 얀스의 인장들 ]   
얀 스총각에게~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속에 그대가 초라해보인다고 해도 그대를 안기며 미소를 지을 그 사람이 언젠가 그대앞에 나타날것이라 전 생각합니다.
총알처럼 때론 정적의 아쉬움처럼 빠르기도 하고 느리기도 하는 세월속의 나날속에 그댄 그 사람을 만나고 싸우기도 하지만 그 행복한 소중한 시간이 영원히 되길 바랍니다.
각고(刻苦)를 다하는 그대에 모습이 그 사람에게 닿기를 당신은 늘 염원하듯 그런 모습을 본 그 사람도 늘 당신에게 다가서고 항상 있는 그대곁에 그 사람이기에 그댄 행복에 살텐데...그래요 당신은 이제야 행복을 찾아 조용히 쉴때입니다. 글쓴이.하나눈물 [ 감 춰 진 흑 역 사 ]     <고추연합> 매일서는고추 백오십원 서리당한고추 골방만세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
얀스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