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드 어제 1790점에서 다시 1700갔다가 운이좋아서 1800 겨우 갔네요..

원래는 론타 유튜브 보고 싹트는 잎사귀랑 재생 3번하면 육성 즉시시전하는 꽁특을 썼었는데 저랑 안맞더라구요.. 

다시 1700미끄러진후  murlok io 에서 다수가 추천하는 트리는 버리고....50중에 7명이 쓰는 트리를 썼습니다.



싹트는 잎사귀가 투기장안에서 너프되서 적용되기도하고..피생 3중첩 끊기면 피생 힐량 초기화되고..제실력에

무조건 피생 3중첩 유지는 힘들고..육성은 초반에는 아주 놀고 있고..해서 평온쿨감에 화신 찍고 플레이했습니다

우선 들어가면 시작하자마자 상대센딜에 화신 무껍 적응의 무리 과성장 세수등등 쓸수있는거 다 쓰고..플레이하다가 중간에 살릴거없으면 평온으로 쿨감시키니 과성장 적응의 무리 무껍까지 쿨이 빨리와서 그걸로 한번 더 살리고..
그담에 화신으로 또 살리는 방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대신 평온쓰기전에 최대한 딜러들 도트발라놓고 특화받아야 힐 안밀리더라구요 안그럼 평온쓰는데 죽음..

다만..평온을 내가살려고 일찍쓰게되면..뭔가 다 꼬이게되는..그런점이 단점이네여;; 특히 잠행도적만나면 우리딜러 어결에 힐줄려고 평온쓰게되는데..그럴떄 쿨감평온쓰는게 참 애매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깨달은점은..
1) 피생은 도트힐 3개발린걸로 치부된다  - 조화로운만개 특성
2) 광합성 피생의 경우 나한테 바르면 치유속도가 20%만 증가하지 만개하지는 않는다.

1근딜 1원딜조합으로 들어갔을때 원딜을 어떻게 살려보려고 나한테 피생 원딜한테 피생 이렇게해서 원딜 살리는걸 극대화해볼려고했는데..근딜이 스치면서 받는 딜이나 갑작스런 타겟변환에 힐이 쭉쭉 빠져버려서..정말로 1대도 안맞는 경우가 아니면 2딜러 2피생이 젤 좋았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자연의경계는 그냥 무지성 무껍에 묶어서 썼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제말이 틀린게 있으면..댓글분 말들이 다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