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1400~1500 에서 놀면서 정복 노가다 하는데,
참말로 어렵군 ㅋㅋㅋ

특히 셔플 특성상 생존기 겹치는 게 큰 데 사제 전환이랑 얼빵이랑 겹치면 상당히 타격이 크고

보축이나 정고믿다가 죽은 적도 많고 사전에 딜러끼리 점사 타겟 정하면 좋은데 다들 말이 없어 ㅋㅋㅋㅋㅋ 
점사 정해도 나 혼자 치는 느낌일  때도 많음
게다가 냥꾼이 왜 이렇게 많은거여 법사는 단 한번도 못만났고 냥꾼 흑마가 겁나 많음. 

참고로 냥꾼 새끼들은 왜 같은 편 되도 법사인 나한테 자꾸 감정모션을 취하지?
병신들인가 싶네. 1400 같은티어 저평끼리 왜 저러는 지 이해가 잘 안되네
공부는 하위권인데 그래도 50등인 너보다 49등인 내가 더 낫다? 정도의 우월감 느끼고 싶은건가? 

이겼으면 기분 좋아라 하면 되는 거지. 왜 저런댜 싶음
이제 비법으로 0점 점먹해야겠음. 

투기장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