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공홈.
경험.
http://www.wowhead.com/news=278775/seething-shore-battleground-zone-preview-on-7-3-5-ptr
https://www.youtube.com/watch?v=uKusrIpxn2w
https://www.youtube.com/watch?v=t5KVMPlk6JQ

오전에 비슷한 글을 적었지만, 조금 더 보완해서 다시 작성합니다.

이 글을 유정게 복붙입니다.





7.3.5 미리보는 들끓는 해안.


들끓는 해안은 7.3.5에 새로 추가되는 10V10전장으로, 안토러스 후 생긴 아제라이트를 모으기 위해 양 진영이 격돌하는 전장입니다.


블리즈컨때 나온 들끓는 해안 - 

 새로운 전장인 들끓는 해안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플레이어는 실리더스로 내려가 지면으로 끓어오르는 아제라이트를 두고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이 전장에서는 아라시 분지와 마찬가지로 제어 거점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전투가 펼쳐지지만, 자원이 고갈되면 새로운 제어 거점이 생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전장에서 적 진영을 이기려면 팀과 손발을 잘 맞춰야 합니다. 이 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에서 일어나는 일의 전조이기 때문에, 새로운 확장팩을 앞두고 호드와 얼라이언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들끓는 해안 또한 7.3.5 패치에서 살짝 엿볼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전장은 격전의 아제로스의 인트로에 해당하는 성격을 가지며, 먼저 1,500의 아제라이트를 모으는 진영이 승리합니다.



주변 풍경.


(주변 풍경 영상.)




























(*스크린샷.)




플레이 영상.


(*얼라 버전 플레이 영상.)

(*호드 버전 플레이 영상.)



진행과 개인적 소감.


들끓는 해안은 얼라/호드 비행 포격선 위에서 진행되며, 비행선 위에는 아쉬란에 있었던 대장군과 총사령관 NPC 등이 있습니다.

무덤은 따로 없고 각 비행 포격선이 무덤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전투는 비행 포격선에서 뛰어내리는 것으로 진행되며(낙뎀 없음.) 맵 전역에서 아제라이트가 젠됩니다.

그걸 거점 공격하듯 클릭하여 채광에 성공하면 아군 점수가 오릅니다.

한번 채광한 아제라이트는 사라지므로, 맵 전체를 보고 움직여야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채광 방해, 발 묶기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체 지도.



(*전체 지도의 모습.)




업적.


(*관련 업적의 모습.)

아마 들끓는 해안의 지배자는 깊은바람의 협곡 마스터 업적같이 추가 보상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