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글을 올린 도적입니다.
북미 호드에서 즐거운 도법사를 하실 사제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저는 길에서 흔히 보이는 도적이고 성격이 조용한 편이며, 
사제님이 오시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을 집중하실 수 있게 
도와드리려고 노력할것 같습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 도법사와 함께 할 사제가 되신다면 이건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제님 우리와 함께합시다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우편에 남겨주세요)
점수는 저는 23++이고 법사님은 검투사님입니다.
제가 아직 부족하여 많이 배우고 있어서 혹 제가 못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실 사제님 꼭 연락주세요.
날이 춥습니다 항상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