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나리우스의 하늘가라고 합니다.

 

 

많은분들이 징기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는거 같아서 약간의 지식이지만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페트는 원숭이를 사용합니다.

페트의 상태는 항상 따르기를 해두어 징기한테 붙는일이 없도록 하고 만약 징기에게 페트가 잡혀서 성격의 제물이 된경우에는 주인의 부름으로 당길수 있습니다.

쿨인 경우는 야수 이동지정으로 케릭터와 반대로 보내며 징기딜을 쎄게 하고 그래도 원숭이를 계속 칠경우엔 빠르게 야수소환해제를 한뒤 다시 불러냅니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거리를 벌리며,

평정으로 버프 싹다 초반에 지워서 작업을 해둔뒤 자축이나 가호, 응징의 격노 일때마다 칼평정으로 해제 해줍니다.

 

(거리를 벌릴때엔 역시 충격포의 활용도가 큰데 징기의 경우엔 자기자신에 한해선 정화를 시전할경우 이동불가및 이불효과를 해제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엠피 소모의 압박으로 인하여 무한정 사용할수는 없으니 충격포와/키메라사격(집중포화)를 잘 사용하여 이동감소 효과를 최대한 유지합니다.)

 

거리를최대한 벌리면서 어쩔수없이 크로스 될경우 20 미터 이상에서 침사를 밖고 접근하면서 산탄사격을 이용한뒤 빙결의 덫을 이용하여 수월하게 거리를 다시 벌립니다.


이때 자신의 피가 조금 달아있다면 죽은척뒤 빵을 약간 드셔도 되고 고대왕이 나와있는 경우라면 손쉽게 죽은척으로 펫에게 고대왕이 붙게 한뒤 빵을 드셔도 무관합니다.(고대왕은 어그로를 보고 이동하는 조종불가소환수입니다.)

 

만약 참회를 이용하여 심망까지 우겨넣을경우 원숭이 펫스턴으로 시간을 같이 법니다.
이상황에 급장이 나온다면 맞급장으로 대응합니다.
(또는 케릭터한테 참회를 건뒤 페트에게 성격자힐을 한다면 페트 대상이동으로 자신의 케릭터와 정반대로 보내버립니다.)

 

성기사가 무적을 사용한다면 거리가 많이 벌려져있다면 매상과 치타상을 이용하여 거리를 벌리도록 합니다.

 (치타상을 사용할시엔 먼저 심판에 쿨을 확인한뒤 사용합니다.)

접근하여있다면 철수와 공저를 사용한뒤 무난하게 빠져나옵니다.

 

같은 방식으로 무리하지 않게 딜을 하여 상대방 쿨을 자신의 쿨로서 대응한다면 어렵지 않은 징기와의 피브이피를 경험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끝으로..

제가 보기엔 현제 4.06버전의 경우는 징기가 냥꾼을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1:1의 경우라면 무언가 빗나가거나 저항하지 않는이상은 승률이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