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래 | 2015-01-14 18:30 | 조회: 21,977 |
이젠 많이 늙고 지쳤어도 요 종자녀석 덕분에 아직도 모험이라는걸 할수가 있다오
불만이 있을법 한데 묵묵히 잘 따라주니
너무 고마울 따름이오 껄껄..
모험을 하다보면 이 늙은이도 언젠간 만렙이 되지 않겠소?
예전에 은빛십자군 군마를 얻고 군마에 어울리는 룩이 뭘까 고민하다 만들었습니다
보통 성기사들의 화려함과는 반대로 투박함과 늙고 지침을 컨셉으로 해봤네요
머리 : 잔인한 검투사의 미늘 투구
어깨 : 잔인한 검투사의 미늘
가슴 : 잔인한 검투사의 미늘
손목 :
허리 : 안정의 요대
다리 : 잔인한 검투사의 미늘
손 : 잔인한 검투사의 미늘
발 : 우의 아들 경갑
무기 : 참수검
등 : 신속한 치유의 망토
이 룩의 완성은 '은빛십자군 성전사의 휘장'과 '은빛집자군 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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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룬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카오산로드조회 198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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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캐 무전룩
mazi조회 11393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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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지친 성기사
모를래조회 21978 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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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전사가 되고싶다- 임시 판금룩(수정함)
Kwaneeboi조회 8945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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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인데 가죽 느낌 나는 형변템 뭐있을까요?..
김공자조회 104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