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한기서린 어깨철갑

지역 : 북풍의땅
얼라 : '동굴 안에서 벌어지는 일' 퀘스트
호드 : '역병을 막아라' 퀘스트
가슴 수호자의 영광 - 시간의동굴 '하이잘산 정상 전투' 4넴 아즈갈로 드랍
허리 야성적인 검투사의 승리 요대 - 드군 PVP 템. 템렙 660
다리 잃어버린 희망의 다리보호대 - 얼음왕관 25인 하드 '군주 매로우가르' 드랍
스컬지 약탈자의 다리갑옷 - 얼음왕관 25인 하드 '발리스리아 드림워커' 드랍
죽음의 기사 티어10 상급
손목 토륨 팔보호구 - 대장기술 제작
대군주 건틀릿 - 아제로스 월드드랍. 레벨제한 44
불굴의 손보호대 - '으스러진 손의 전당' 던전퀘스트 보상
마력 깃든 아다만타이트 장화 - 대장기술 제작. 아웃랜드 샤트라스 점술가길드에서 도안판매
속옷 붉은색 무도복 - 달라란 천옷 & 속옷 상점에서 구입
무기 아쉬칸디 기사단의 대검 - '검은날개 둥지' 막넴 네파리안 드랍

 

 

 

 

 

그냥 어쩌다 친구랑 검둥 놀러갔는데

아쉬칸디가 나와서 친구는 술사라 제가 먹긴 했는데

아쉬칸디 이거 개나소나 다 하고 다니는 형변이잖아 이래서 안하려고 했는데

괜히 아쉬칸디 먹은게 딱히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긴 했는데

그렇다고 버리기엔 아쉬칸디인데... 하고 공허보관소에 넣어 놓긴 했는데

공허보관소에 넣어놓고 형변 안해보는건 아쉬칸디에 대한 예의가 아니긴 했는데

아쉬칸디 먹었다고 딱히 기분이 좋았다거나 미소가 생겼다거나 지인들에게 자랑했다거나 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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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보내주고 관리자인증 주셔서 감사한데


기분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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