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gane | 2019-10-09 16:12 | 조회: 4,871 |
15년째 라이트유저인 전사유저입니다.
그냥.. 좋은걸 좋아서 하고
하고 싶은걸 남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즐기려다보니
더디고, 멈칫하기는 합니다만..
2년여만에 복귀한 와우는 여전히 재미가 있네요.
타우렌전사로 혼자 열심히 탐험다니 듯 다닌지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한번쯤 덩치가 커도 자객같은 모습을 해보고 싶다... 해서
미뤄왔던 판다리아 음영파를 확고 찍고(일찍도 했다;)
'복제 음영파 보호모'를 착용하며
이렇게 올려 봅니다.
조만간 마그오크 쪽으로 종족변경을 심히 고심중입니다만..
뭐 더 고민해보다가 가슴이 시키는대로 해야죠 ^-^)a
즐겁게 게임하시는 분들, 라이트유저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_-)/
(아울려 별 것 아니어 보이는 허접한 룩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 : 복제 음영파 보호모
어깨 : 요지부동하는 바위의 어깨덮개
등 : 높은산 정조준 망토
가슴 : 강철파괴자의 선물
손목 : -
허리 : 황천에 물든 자의 요대
다리 : 복수심에 불타는 탁발승의 다리갑옷
손 : 전투군주의 건틀릿
발 : 전투군주의 전쟁장화
무기 : 태풍
방패 :
-
-
사울팽의 죽음을 애도하며
이번에오크조회 11429 추천 15
-
-
블엘 성기사 에요
다1죽1었어조회 10660 추천 0
-
-
타우렌 전사로 자객같은 느낌을 낼 수 없을까..
Hellgane조회 4872 추천 2
-
-
(징기) 어두운 무사
ssibongi조회 3994 추천 1
-
-
(징기) 모구렌 3총사
ssibongi조회 3265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