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연출 | 2019-12-12 05:27 | 조회: 2,573 |
추천:3
아제로스의 항해사_ 존 딕블루콕
오늘도 재미 없었던 보랄러스 일퀘 항해순찰을 돌고 조는 중...
z Z ZZ ZZZZ ZZZZ
드르러엉~
!!!!!!!!!
콰광!!
이런 ㅆ!! 깜짝!!
뚱트럴 사망.
어리둥절.
누가 나의 잠을 깨웠는가...
룩 테마:
아제로스 보랄항만 항해사_ 존 딕블루콕
전직 해적이었으나, 의로운 마음을 높게 평가 받아 항만의 항해사로 스카웃.
해적 시절 함께 하던 앵무새 깔짝이와 언제나 함께.
항해사가 된 후 깔짝이 해적모자를 바꿔주려 했으나 하도 깔짝거려서 그냥 냅둠.
전체적인 터키블루 톤으로 오랜 항해로 바랜 푸른색과
까만 피부와 노화된 수염 등으로 거친 바다사나이의 느낌을 내고자 함.
성욕이 많은 남자들의 특징 중 하나인, 콧수염이 없는 턱수염 스타일 연출.
수미상관의 구조로 얼굴과 신발의 브라운 톤 매치.
항해사지만 판갑을 착용함으로서 전투노장의 상시 전투 대비 태세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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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달 정도는 이 룩으로 하이잘서버의 보랄러스 항구를 돌아다닐 듯 하네요.
만나면 거하게 인사 나눠요.
참고로 모두 판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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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분쇄자와 해골 군주,그리고 사이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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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몽상가!! 빠삐뿌쭈찌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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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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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야만인 느낌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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