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때 다른 직업들은 재밌는 보조문양이 많이 생겼는데요 능력변화나 이런거와 상관없이
수도사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재밌는 보조문양이 좀 부족한거 같아요
하나 생각해낸건 수도사 양조로 치면 몇몇 유틸기가 술이잖아요? 그래서 묘주, 정화주, 강화주 등을 마실때마다 술에 취하는거예요 또는 양조로 또 예를 들게 되는데 양조전용 보조문양으로 술통을 캐릭터가 들고다니거나 등에 메고 다니거 하는 문양이라던지 여튼 이런 좀 재미로 쓸수있는 보조문양이 많이 생겼음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