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군단 초에 신기로도 이악물고 캐스팅만 할건데요! 하는분들이 있었더랬는데 여기도 같은 주제가 나오네여

저는 이제 신기 접었고 운무는 해본적 없음에도 굳이 말 얹자면 왜 더 효율이 높은것으로 검증된 트리를 하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전혀 안됨

애초에 근접하는게 왜 어려운가 싶고
어려우면 맞으면서 적응하는게 맞지 않나 어렵다고 안하면 실력도 정체되는게 아닌가